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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감독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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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10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0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곳에선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었다.대표팀 선수들은 ‘덕장’ 추일승 감독의 지휘 아래 전술훈련과 연습경기를 이어오고 있다. 남자농구 한일전 예매 대한농구협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한 남자 농구대표팀 강화훈련 명단과 예비 명단을 지난 5월 발표했다.
‘베테랑’ 오세근, 김선형(이상 서울 SK), 라건아(전주 KCC)는 아직 재활에 집중하고 있고, 이정현(전 데이원스포츠)도 청두 유니버시아드대회 이후 선수촌에 들어온다.이번 대표팀은 신구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