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 상세 보기
이름값 있는 선수의 재등장
2024-01-26
조회수 : 557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37, 카메룬)가 프로 복싱에 또다시 도전한다. 은가누 조슈아 맞대결이다. 이번 상대도 어머어마하다. 전 WBA·IBF·WBO·IBO 헤비급 챔피언 앤소니 조슈아(34, 영국)와 맞붙는다. 경기 날짜와 장소는 오는 3월 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유력하다.
ESPN이 후속 보도에서 일정을 공개했다. ESPN은 3월 9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래 조슈아와 디온테이 와일더의 경기가 추진되고 있었지만 은가누가 와일더 자리를 꿰찼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