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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와 사우디아라비아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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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9월 A매치 일정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에게 영국 공영방송 BBC가 강한 우려를 표하고 말았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8일 오전 3시 45분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웨일스와의 경기로 9월 A매치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 대표팀에 승선한 선수들이 아시안컵 중계 나온다. 2018년 3월 이후 5년 6개월 만에 치르는 원정 A매치이기에 기대감이 부풀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최근 한국 대표팀을 상황은 안좋다. 바로 클린스만의 대표팀 업무 태도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