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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스타 상금 1억원 사용처는?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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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전유진이 ‘현역가왕’ 우승 상금 1억 원에 얽힌 비화를 소개했다. 전유진은 MBN ‘현역가왕’의 초대 우승자로 1억 원의 상금을 손에 넣은 바. 2006년생으로 아직 미성년자인 전유진은 “상금은 어떻게 했나?”라는 질문에 “부모님께 드렸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유진은 ‘현역가왕’에 이어 ‘아는 형님’에 함께 출연한 현역가왕2 문자투표 김다현에 대해 “우리는 ‘미스트롯2’ 때부터 친해졌다”라고 말했다. 전유진이 동생 김다현을 위해 인생 조언은 물론 ‘연애 상담’도 해주곤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