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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허훈 우승 트로피 들어올릴까?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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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28일 재개된다. 팀당 정규리그 11~14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원주 DB(33승10패)가 2위 수원 KT(28승13패)에 4경기차로 앞선 단독선두다. KT 허훈(29), 서울 SK 김선형(36), 안영준(29), 창원 LG 아셈 마레이(32), 부산 KCC 최준용(30), 고양 소노 전성현(33) 등이 정규리그 막판 KBL 플레이오프 가세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복귀 시점은 선수마다 다르지만, 이들이 합류하면 각 팀이 한층 더 나은 내용의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