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 상세 보기
한 치의 예상도 빗나가지 않은 팬덤 문화
2024-01-12
조회수 : 574
2라운드의 진으로 오유진이 선정되었다.1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4화에서는 2라운드 팀미션이 이어지며, 3라운드로 진출하는 참가자가 확정되었다.이날 방송은 대학부의 등장으로 포문을 열었다. 예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들은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여 참가자들은 "데뷔해도 되겠다"라며 감탄했다. 미스트롯3 투표 순위를 보면 1위는 오유진이 차지했다. 이후 풍금은 "이렇게 추고 노래를 하는 거냐"라 물었고, 이들은 격한 춤 후에도 흔들림 없는 호흡을 보여 마스터들은 거침없이 하트를 누르는 등 그들의 실력에 화답했다.영재부는 각자를 ‘트롯 보석’이라 소개했고 막내인 한수정은 "배가 아프다.배 좀 주물러 달라"라 말하는 등 아이다운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장윤정은 "영재부는 충분히 잘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