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조회수 폭등을 일으키고 있는 화제의 인물 전유진-김다현-린-박혜신이 본격 고래싸움이 벌어질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에서 어떤 상대와 맞대결을 벌일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네 사람 중 아직까지 정체가 묘연한 마스크걸에게 직접 대결을 신청한 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치솟게 하고 있다.
앞서 마스크걸이 “올인을 받으면 얼굴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본선전을 통해 마스크걸의 정체가 드러날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런가 하면 전유진, 김다현, 린, 박혜신은 ‘현역가왕’ 공식 SNS에 업로드된 클립 영상 조회수 역시 단연 폭발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유진 프로필 보면 당당한 행보를 이해할 수 있다. 김다현 역시 전유진과 함께 채널과 ‘현역가왕’ SNS를 통합, 유일하게 100만 뷰 돌파를 전해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린과 박혜신은 기존 트로트 고정 팬층이 없던 상황에서 오로지 ‘현역가왕’ 출연만을 통해 팬덤을 쌓아가는 상황이라 더욱 고무적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