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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 짜리를 45억에 판 연예인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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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2년 전 32억원에 매입한 서울 서초구 건물을 45억 4500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강우는 2021년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명의로 이 건물을 32억원에 매입했다. 현금 6억원에 32억원 짜리 건물을 사들인 셈이다.
김강우는 이어 이듬해 12월 리모델링을 거쳐 올 초부터 매매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500만원 대출 받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매체에 “김강우는 이 건물을 32억원에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