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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2023-08-09
조회수 : 1125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8위에 그친 토트넘은 이번 여름 셀틱에서 공격 축구로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공격적이고 능동적인 전술로 토트넘의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팀의 핵심 공격수인 해리 케인(29)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접근 방식에 만족해하며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토트넘 브렌트포드 중계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위해 다니엘 레비(61·잉글랜드) 회장도 적극 지원에 나섰다.
이 매체는 이번 프리시즌처럼 시즌이 개막해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4-3-3 전형을 사용할 것이라 예상했다.
‘스쿼카’는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플레이 메이커인 제임스 메디슨(26)을 필두로 이브 비수마(26)와 로드리고 벤탄쿠르(26)가 공수를 지원할 것이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