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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통증을 호소 중인 메이저리그로 건너간 한국인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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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이정후는 타격 훈련을 했다. 2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 출전이 예상된다.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는 시범경기 개막전에 빠진다. 허리에 가벼운 통증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며칠 뒤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