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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서봉석
문학∙책
뻐꾸기 울 때면 뻐꾸기 그리 슬피 우는
2024-10-08서봉석
귀빈 대접에 받아 단 꽃을돌아와 기념품 함께 두었다 다시 꺼내 보니잎 마르고
2024-10-03서봉석
매일 밤 강 언덕 저편에서홀로 눈 뜨고 밤길 환희 밝히시던 붉은 십자가,오늘은 그 하나
화접사 花蝶詞 나는 나비가 되오리.그대는 꽃이 되오시라.내가 벼랑을 날아그
2024-10-01서봉석
지난9월18일 오후 3시부터 강원도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고 최명길 시인의 10주기 추
2024-09-30서봉석
류보상 작가님은 요~ 1962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1967 대한공론사
2024-09-27서봉석
무얼 기다리나 했어 모래알에 촘촘히 박혀 기립한 저 갈매기들 외길로 난
2024-09-24서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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