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
이윤희(found39)
‘소멸’의 슬픔을 겪으며 문예감성은 푸른 문인들이 가꾸어 가는 깨끗한 청장 문예지입니다
1. 패거리하된 집단폐쇄주의를 개혁하고자 합니다 2. 패거리화된 문단권력주의를 혁파하고자 합니다 3. 문예지의 건정성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4. 상업성과 결탁하여 저질화된 탁락한 문인을 배격합니다
1. 패거리하된 집단폐쇄주의를 개혁하고자 합니다 2. 패거리화된 문단권력주의를 혁파하고자 합니다 3. 문예지의 건정성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4. 상업성과 결탁하여 저질화된 탁락한 문인을 배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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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메뉴문예감성 모임공지당신이 하고 싶었 말!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설레는 봄! 시를 써 봄!누구와 함께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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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메뉴* 내 시의 온도의 차이 설레는 봄! 시를 써 봄!* 내 시의 온도의 차이 설레는 봄! 시를 써 봄! 누구와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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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메뉴떡파는 남자떡파는 남자 문예감성 이윤희 꿈틀 거리는 모든 것들이 진저리치게 싫어지던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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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카테고리사랑니를뽑다노후된 사랑 사랑도 늙는다 그렇게 하나 둘 썩어가기 시작한 사랑 사랑니를 하나씩 뽑을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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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카테고리서른다섯 자의 시구백원을 내고 탄 싱그러운 초록색을 뽐내는 버스 안 일관성 없게 흔들리는 고리 안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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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카테고리스물다섯 자의 시오백 원을 내고 탄 버스 안 때가 묻은 손잡이 고리 안으로 본 세상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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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카테고리대방초등학교꼭 알 필요도 꼭 알고 싶지도 않았지만 도통 알 수 없는 게 사실이어서 더러는20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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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카테고리화장(火葬)발화점에서 시작된 생 투병 끝에 호스피스 병동에 들어가 약 벌레가 된 그녀를 만나고2023-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