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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서봉석
문학∙책
문학평론가 청람 김왕식, 이오장시인의 시 '징 없는 무지렁이 호소'를 평석하다■
2024-06-14서봉석
오늘 밤 아홉시나는 자오선을 지난다.네 개의 사등성과 어둔 별들로 이루어진 내 모습조금
외길로 길 가다 그만 멀어 보여서 빠른 길 물어 본다고 한게 바로 쌍갈래 길
2024-06-12서봉석
구석의 전복성과 모순의 문장들 서안나(시인 ·
2024-06-11서봉석
그 문우 이순주 시인이 오랜만에 3번째 글집 '어떤 계절은 구석에서 시작된다'
2024-06-10서봉석
간밤 달빛을 품고 잠 들었던 바람이 일어났나 보다 바스락거리며 깨어나는 새벽 숲길
2024-06-07서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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