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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서봉석
공연∙전시
세배 돈 주실 할아버지 기다리는 동안세배 돈
2025-01-29서봉석
설날 아침에 / 김종길 매양 추위 속에 해가 가고 또
2025-01-28서봉석
2025-01-21서봉석
날씨가 좋으니 서핑하듯 멀리 파도 문양을 탈까?발밑에 밀려오는 부드럽게
2025-01-18서봉석
서해에 와서문득, 더 가까워진 서천
2025-01-15서봉석
엄지가 툴툴거린다 펜을 달래기란 힘든 일이다 먼지
2025-01-13서봉석
2025-01-09서봉석
무엇을 어떻게 지워야 할까 무엇을 어떻게 버려야 할까
2025-01-05서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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