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블로그를 내 작품으로 채워보세요
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서봉석
문학∙책
폐업무렵 이 호선 삼가 역에서 삼 호선 삼가 역으로 건너
2024-05-30서봉석
시.외로울 때 이 생진 시인님 이 세상 모두 섬인 것을
2024-05-27서봉석
다시 속리산에서 이 향아 그래도 한참 때 늦은 여름이었더꽃 무늬 그려진
2024-05-24서봉석
국수가먹고싶다 /문솔팔월복중 어머니가 콩가루와 밀가루를섞은 반죽을 툇마루
2024-05-23서봉석
시인 임솔내와 음악인 이병욱 교수함께 일행을 이루어 차마고도를 여행하면서 임솔내 시인
2024-05-22서봉석
빈 의자 정호승 빈 의자는 오늘도 빈 의
2024-05-21서봉석
하루동안 보이지 않기 닫기
SCAS 서울문화재단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 미래로 SCA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패밀리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