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
서봉석(sbs3039)
우리 나라의 시 낭송문화를 이끌고 계신 여류 몇 분이
공혜경 시인 시집 발간 축시 낭송 모임을 시작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면면이 모두 다 시의 멋과 맛을 넓이 펴시는 운문의 전도사들이십니다
.
공혜경 시인 시집 발간 축시 낭송 모임을 시작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면면이 모두 다 시의 멋과 맛을 넓이 펴시는 운문의 전도사들이십니다
.
블로그 리스트 보기
- 모두 보기
- 모셔온 글 ,동영상
- 경희문인회
- 전싱국 예술원회원
- 한명희 예술원회원
- 정대구 시인
- 이영춘 시인
- 유보상희곡작가
- 김영무 희곡작가
- 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
- 권혁수 시인
- 김리영 시인
- 목필균 시인
- 문경남 시인
- 이순주 시인
- 유지희 시인
- 최지하 시인
- 테너 김철호
- 안연옥 시인
- 시인 강만수
- 한기홍 시인
- 임솔내 시인
- 서봉석.홈지기
- 연극을 팝니다..
- 풀잎사랑박용신의 포토 에세이
- 소향 그리고 아즈마 아키
- 신간안내
- 신문 기사 서평 -Subject-
- 명품(그림.사진.음악,그리고 또)
- 이 창섭의 수석이야기
- Photo Zone 찍사 시절
- 신규 메뉴
- 신규 메뉴
- 신규 메뉴
-
김리영 시인물고기 자리 시. 김리영바다에 잠긴 별은 따개비 쪼아 먹다 잠든 물고기에게슬며시 다가가물너울 타고 같이2024-01-05
-
김리영 시인도마뱀 별 시. 김리영강변에 서면평화로운 마음노을에 젖는다.사람들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는 시각누구도 갖고 싶지2023-12-24
-
김리영 시인패턴 찾기 시 . 김리영 전자 시집 퀄트 섬에 솟대를 세우다 중에서안개 속 겹쳐둔 그 패턴은 어디로 갔을까?인기척이 지워진 새벽, 경적이 들려 오고덫칠하고2023-12-22
-
김리영 시인잘라내도 지워질 수 없는 거리잘라내도 지워질 수 없는 거리누군가 떠나보낸 나는 실오라기로 다시 태어난다.그날 빛보다 빠2023-12-20
-
김리영 시인오늘 떠났던 내가 찾아왔어요오늘 떠났던 내가 찾아왔어요넓은 원단에 퍼즐의 씨앗을 심어 놓아요.살아가는2023-12-13
-
김리영 시인버려진 네모버려진 네모 시. 김리영 네모가 밖으로 나간다. 가위로 자르고 도려내어2023-12-06
-
김리영 시인켄타우로스 .글 김리영그대 눈에 별빛 비칠 때산소통 불꽃 같은 희고 푸른 빛 한 점깜빡이는 나에게 오세요.헐렁한2023-11-30
-
김리영 시인페가수스8인치 망원경으로은하수 가로지른 별무리 찾아보다둥근 섬광에 싸인 빛살을 따라간다.희미한 별2023-11-23
-
김리영 시인시리우스누군가 문을 흔들고 있다.태양보다 더 뜨거운 별의 표면오늘밤 빗줄기 되어 울고 있다.여름의202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