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
서봉석(sbs3039)
시 처럼 살기
-벽년해로-
아직 내어줄
가슴이 있고
기댈 어깨가 있으니
우리 백년해로에
아쉬울 일 없다
부부란 서로에게 마음이 되어 주는 일로
정 나눔 하는 사이
-벽년해로-
아직 내어줄
가슴이 있고
기댈 어깨가 있으니
우리 백년해로에
아쉬울 일 없다
부부란 서로에게 마음이 되어 주는 일로
정 나눔 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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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시.말하지 않아도어떻게 이해하라는 거니말하지 않아도 그 걸 모르냐는 말어떻게 그 맘 알 수있겠나 차라리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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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망자의 건넌방망자의 건넌방 공혜경 상가엘 다녀왔다 25년동안 떠 돌던 인연들이 우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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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바람둥이 애인 하나 갖고 싶다어느 날은 문득,바람둥이 애인 하나 갖고 싶다뭘 먹을까어디 갈까뭐하고 싶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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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시인 공혜경의 4번째 시 낭송집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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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사람과 사랑난 말이야사람을비스듬이 바라 볼 때가가끔 재미나더군 그런데 말이야사랑이 비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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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풀꽃 같은 친구- 시.한석산 포에라머 공혜경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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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원주에서 시 낭송 강의 -공혜경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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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물망초 예술제 추념 시 낭송 김종성 박정자 공혜경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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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6월6일 현충제 강원도민 일보 공혜경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