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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

서봉석(sbs3039)
시 처럼 살기
-벽년해로-

세월에게는 정지 신호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지 벌써 해거름 녘
서녘이 붉게 저물어 가고 있다





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서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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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디바 소향의 목포의 눈물
2024-11-03
조회수 : 39

 

가수 소향이 첨밀밀을 부르는 것은 본 일있지만 우리 트로트를 부르는 것 처음인 것 같습니다

역시 이 천재에게는 '뽕끼'도 있어서 하자고 들면 금방 정상 탈환 할 것 같네요

우리의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