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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서봉석
문학∙책
장미 서정주 한여름에 피어나는 이쁜 장미
2024-03-13서봉석
그 시집 참 크기도 하지 해변에서 수평선까지가 시집의 너비였으니
2024-03-08서봉석
나비와 토끼 권 혁 수 사춘기 때, 어느 봄날 나도 모르게
2024-03-07서봉석
7사단 수색중대 GP장으로 근무2군단, 국방부 전산기록서 찾아전달식
2024-03-06서봉석
부활서정주 내 너를 찾아왔다 순아. 너 참 내 앞에 많이 있구나.
능소화 문경남 그녀가 웃으면 사각 거울안에꽃잎이 쌓인다꽃잎이 차곡차곡온방
2024-03-02서봉석
어느 날은 문득,바람둥이 애인 하나 갖고 싶다뭘 먹을까어디 갈까뭐하고 싶
2024-03-01서봉석
겨울 풍경 황순원 눈은 내리고 해거름에서 담배 한 대 참
2024-02-26서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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