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
서봉석(sbs3039)
시 처럼 살기
-벽년해로-
아직 내어줄
가슴이 있고
기댈 어깨가 있으니
우리 백년해로에
아쉬울 일 없다
부부란 서로에게 마음이 되어 주는 일로
정 나눔 하는 사이
-벽년해로-
아직 내어줄
가슴이 있고
기댈 어깨가 있으니
우리 백년해로에
아쉬울 일 없다
부부란 서로에게 마음이 되어 주는 일로
정 나눔 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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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인문도시 원주에서'시 낭송을 포에라마로' 공혜경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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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걸친 엄마' 모노드라마 공혜경 출연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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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사 서평 / 이오장 시인함께주목'이 사람' 현 스카이 데일리 대표 조정진 기자/ 당시 2008년5월8일 세계 일보*2023년3월22일임지영사원통해 기사 사용승인받음주목 이사람] 詩낭송을 장르로 정착시킨 시낭송가 공혜경씨 입력 : 2008-05-08 0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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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낭송 공혜경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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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별 헤는 밤 .윤동주 /공혜경 낭송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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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소주병 /시. 공광규 / 낭송 공혜경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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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아버지/ 정호승 공혜경 낭송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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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공혜경의 시집 '민달팽이 사랑노래'발간 기념 시 낭송공연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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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눈물은 왜 짠가' (시 .함민복 )낭송 공혜경2023-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