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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서봉석
문학∙책
2024-06-22서봉석
안개 뼈인 듯 싶으면 살이고살인 듯 싶으면 뼈와르르 무너질 듯 해도온전히
2024-06-20서봉석
2024-06-19서봉석
2024-06-18서봉석
네거리 신호등에서 대각선으로 길을 접고 싶은 날프레스로 깃을 누르고 풀을 먹이면빳빳한 정신
2024-06-17서봉석
창문의 역사 창밖에 산이 있다 겨울에서 이른 봄까지 나는 순장되다 창문
비록 지도에는 그려 있지만 산은, 고도제한 건축물 심의 대상이거나 환경영향 평가를 받아
2024-06-16서봉석
2024-06-14서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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