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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서봉석
문학∙책
자연도서관 - 배한봉 부들과 창포가 뙤약볕 아래서목
2024-11-08서봉석
오랜 날을 서성이다 여기에 멈췄습니다.나는 시방 엽록의 평원에 두 발을
2024-11-06서봉석
취소불능해프닝(하늘 근수 달아 보기) &nbs
2024-11-04서봉석
가수 소향이 첨밀밀을 부르는 것은 본 일있지만 우리 트로트를 부르는 것
2024-11-03서봉석
슬픔이 택배로 왔다누가 보냈는지 모른다보낸 사람 이름도 주소도 적혀 있지 않다서둘러 슬픔의
2024-11-02서봉석
경희문인의 밤이 2024년 중앙도서관에서 오후16:00부터 개최33회 경희문학상
시와 드라마를 접목한 장르 ‘포에라마’를 주창, 활발한 활동을 보
2024-11-01서봉석
오늘도 혼밥 했느냐고 묻는 시절에게 답해줬지내게 혼밥은 없
2024-10-31서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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