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블로그 입니다
서봉석(sbs3039)
시 처럼 살기
-벽년해로-
아직 내어줄
가슴이 있고
기댈 어깨가 있으니
우리 백년해로에
아쉬울 일 없다
부부란 서로에게 마음이 되어 주는 일로
정 나눔 하는 사이
-벽년해로-
아직 내어줄
가슴이 있고
기댈 어깨가 있으니
우리 백년해로에
아쉬울 일 없다
부부란 서로에게 마음이 되어 주는 일로
정 나눔 하는 사이
블로그 리스트 보기
- 모두 보기
- 모셔온 글 ,동영상
- 경희문인회
- 전싱국 예술원회원
- 한명희 예술원회원
- 정대구 시인
- 이영춘 시인
- 유보상희곡작가
- 김영무 희곡작가
- 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
- 권혁수 시인
- 김리영 시인
- 목필균 시인
- 문경남 시인
- 이순주 시인
- 유지희 시인
- 최지하 시인
- 테너 김철호
- 안연옥 시인
- 시인 강만수
- 한기홍 시인
- 임솔내 시인
- 서봉석.홈지기
- 연극을 팝니다..
- 풀잎사랑박용신의 포토 에세이
- 소향 그리고 아즈마 아키
- 신간안내
- 각종 기사 서평 / 이오장 시인함께
- 명품(그림.사진.음악,그리고 또)
- 이 창섭의 수석이야기
- Photo Zone 찍사 시절
- 신규 메뉴
- 신규 메뉴
- 신규 메뉴
-
서봉석.홈지기상처론.傷處論더 푸르고 싶었던 초록이 여름의 상처이듯이 조금 서늘하다고 헐렁해 지는 낙엽은&n2024-06-27
-
한기홍 시인나무들이 비탈에 서 있네-황순원선생님-나무들이&n2024-06-24
-
서봉석.홈지기인천이야기 /세상이 싱거울 때 인천은 짜다세상이 싱거울 때 인천이 짜다 /시/서봉석2024-06-23
-
한기홍 시인매화고택( 梅花古宅) 글. 한기홍 시인어제 내린 비는 이 시절의 은총이다. 일상에 짜증을 섞어 주었던 미세먼지를 한2024-06-22
-
김영무 희곡작가소설가 곽학송과 6.252024-06-22
-
모셔온 글 ,동영상안개 . 나호열 시인안개 뼈인 듯 싶으면 살이고살인 듯 싶으면 뼈와르르 무너질 듯 해도온전히2024-06-20
-
공혜경 시인과 포에라마포에라머 공혜경과 포에라마 이야기2024-06-19
-
문경남 시인영상시 '삼각산 진달래'문경남2024-06-18
-
김리영 시인퀄트의 드라마네거리 신호등에서 대각선으로 길을 접고 싶은 날프레스로 깃을 누르고 풀을 먹이면빳빳한 정신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