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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서봉석
공연∙전시
禪問答선문답
2024-01-09서봉석
상임지휘자 울울창창 녹음의
2024-01-05서봉석
바다에 잠긴 별은 따개비 쪼아 먹다 잠든 물고기에게슬며시 다가가물너울 타고 같이
냉장고 속 달콤한 케이크를 듣는 거야 냉장고와 한 몸이 되는 건 순간이지 냉장고
2023-12-28서봉석
2023-12-26서봉석
<원가계(袁家界), 미혼대 (迷魂台) ,천하제일교(天下第
2023-12-25서봉석
강변에 서면평화로운 마음노을에 젖는다.사람들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는 시각누구도 갖고 싶지
2023-12-24서봉석
마지막 달력을 벽에 겁니다. 얼굴에 잔주름 늘어나고 흰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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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 미래로 SCA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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