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블로그를 내 작품으로 채워보세요
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서봉석
공연∙전시
바다에 간다기에 목필균 바다에 간다기에 밤새 몰아쳐줄 파
2023-11-11서봉석
시.이영춘 달빛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그의 어깨에 손을 얹고
2023-11-10서봉석
오리온적도 위 오리온별에는벌판 한가운데 통나무집이 있고허리띠에 푸른 단검을 찬사냥꾼이 살고
단풍 숲에서 이순주
2023-11-05서봉석
동물원의 날씨 동물들은 죄가 없다 기억할 게 하나도 없어서
아파트로 이사 오기 전, 우연히 떠돌이 고양이와 함께 살았던 적이 있었다.
2023-11-03서봉석
맨 처음 고구마는 내가 읽을 수 없는 문장이었다내게 무슨 할말이 있는지검은 비닐봉지 속에서
2023-11-02서봉석
&nb
2023-10-31서봉석
하루동안 보이지 않기 닫기
SCAS 서울문화재단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 미래로 SCA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패밀리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