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블로그를 내 작품으로 채워보세요
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서봉석
문학∙책
이 계절 가장 훔치고 싶은 건
2024-09-20서봉석
몸 맡길 편안한 거처를 찾지 마라.나비길 밖으로 망명을 꿈꾸지도 마라.맑고 솔직한 앞날개를
2024-09-12서봉석
소통
모니터 너머, 보이지 않는 손길, 공감의 클릭, 댓글의 흔적, 나와 너를 이어주는 디지털의
2024-09-11뉴나
2024-09-07서봉석
이 악보의 곡은
2024-09-03서봉석
모처럼 신발을 딲다가 문득내가 신발을 신고 다닌게 아니라 신발이 나
2024-08-29서봉석
2024-08-24서봉석
바다에 잠긴 별은 따개비 쪼아 먹다 잠든 물고기에게슬며시 다가가물너울 타고 같이
2024-08-23서봉석
하루동안 보이지 않기 닫기
SCAS 서울문화재단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 미래로 SCA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패밀리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