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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서봉석
문학∙책
산도,그림자 째로 서산 넘고 새도 소리 다물고 숨어 간 뒤 한 뼘쯤 흘린
2024-02-24서봉석
문예감성/ 청정 문예지의 마지막 자존심
당신이 하고 싶었 말!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설레는 봄! 시를 써 봄!누구와 함께
2024-02-22문예감성 사무국장
2024-02-21서봉석
어느 따스한 봄날, 회사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느
2024-02-20서봉석
2024-02-18서봉석
난 말이야사람을비스듬이 바라 볼 때가가끔 재미나더군 그런데 말이야사랑이 비
그 방의 문지기는 수련인데요 바람과 구름을 거느리는 수련은 꽃을 피워 문을 장식했어요
애국가곡 '비목의 작사가 한명희 예술원 회원께서 당신의 애국혼을 담아 작시한 가곡 가사집.
2024-02-15서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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