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블로그를 내 작품으로 채워보세요
시詩사랑하기 바빠서 늙을 틈 없네*서봉석
공연∙전시
벌써 여름 뜨거움으로 불 지른게 그게 언젠데타기는 이제사 &
2024-10-21서봉석
..이 세상에완전한 사랑이 존재하지 않음을 깨달은 뒤부터그대 가까이 다가서지 않습니다.거리
2024-10-17서봉석
육필(肉筆)의 향기 신문기사에서 눈길을 끄는
2024-10-11서봉석
공기 방울 풀잎에매달려 있다‘지번 하나 얻으려고50년을 떠 돌았다문패가 흔들렸다
2024-10-10서봉석
콩콩이 소금이
정보뉴스 병원정보
2024-10-09정소금
뻐꾸기 울 때면 뻐꾸기 그리 슬피 우는
2024-10-08서봉석
귀빈 대접에 받아 단 꽃을돌아와 기념품 함께 두었다 다시 꺼내 보니잎 마르고
2024-10-03서봉석
매일 밤 강 언덕 저편에서홀로 눈 뜨고 밤길 환희 밝히시던 붉은 십자가,오늘은 그 하나
하루동안 보이지 않기 닫기
SCAS 서울문화재단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 미래로 SCAS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패밀리 사이트